개조심 위에 올라 앉은 개새끼(?)를 보고 화들짝!
자세히 보고는 허탈해서 웃었다. ^^
2015. 11. 05. 서울 신문로 경희궁 근방, 경찰박물관 뒷편 골목에서
'걷다가 문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지 끝에 내린 봄 (0) | 2025.02.27 |
---|---|
일하는 마을 (0) | 2025.02.27 |
칼 막 쓰지 말라고? (0) | 2025.02.26 |
지자체의 격 (0) | 2025.02.26 |
아이가 맘에 들지 않으세요? (0) | 2025.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