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윤의 책섶]우리가 알던 조선은 얼마나 진짜일까 [김희윤의 책섶]우리가 알던 조선은 얼마나 진짜일까"조선시대 살다 왔느냐. " 칭찬은 아니다. 고루하고 보수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뜻이다.www.asiae.co.kr책을 마치면 죽어도 좋다는 각오로 써나갔다. 기간이 무려 옛날 군인들 복무 기간과 같은 2년 6개월이니 입대일에 쓰기 시작해서 제대일에 탈고한 셈이다.이런 경우도 필사즉생인지는 모르겠으나 눈 버려가며 어깨 아파가며, 한마다로 감수減壽를 감수甘受해가며 책을 완성한 건 사실이다.탈고 이후 책이 나오기까지 편집 기간으로 또 긴 시간이 더해졌다.생각도 못 해본 변수를 만나 허송한 세월이 11개월, 이후 부랴부랴 수습・진행한 시간이 4개월여, 도합 1년 3개월.아무튼 2022년 중후반에 시작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