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강 - 박물관의 창 지난 6일 현충일, 몇몇 지인들의 성화(?) 속에 성북동 지유명차에서《박물관의 창》북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청하지는 않았으나 바라마지 않던' 일명 불감청고소원 콘서트 ^^이런 행사를 알리지도 않고 몰래 했느냐는 영혼 없는 원망에 대해 정면돌파를 해버리기로 맘먹고 재탕 북콘서트를 계획 중입니다. ^^ Introduce myself/나의 흔적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