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에서 발행하는 누리집(웹진의 순화어입니다) '쉼표 마침표'의 한 꼭지를 맡았습니다. 쉼표 마침표는 매주 수요일에 온라인으로 발행하는 소식지인데 2013년 2월 첫 주(6일)부터 '재미있는 우리말' 코너에 제 글이 나갑니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소재가 바닥나면 더 하라고 해도 못 하겠지만 그 전에 '정중한' 필진 교체 연락이 오겠지요?갈 데까지 가봅시다! 2013. 02. 06. 남겨진 미련은 있지만 담겨진 장미는 없다2013. 02. 13. 양복집 주인은 양복장이 단골손님은 양복쟁이2013. 02. 20. '삼가해'라는 말은 삼가 주세요2013. 02. 27.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하게 지내자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