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문득

은행잎의 요절

kocopy 2025. 4. 14. 12:57
연못에 뜬 개구리밥이 아니다.
채 낙엽지기 전에 떨어진 은행잎이다.

 

2021. 10. 18. 월정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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