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되는 가격!
주머니 가벼운 주당들을 위한 자선사업일까?
일단 가게로 끌어들이는 미끼상품일까?
광고와 실제가 턱없이 다른 양두구육일까?
에라 모르겠다! 사장님이 미쳤어요일까?
왠지 별로 가보고 싶지는 않다는 ㅎㅎ
2013. 11. 23. 서울시 중구 중림동 한경 뒤편에서
'걷다가 문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타 자리에 야옹이가 앉았네 (0) | 2025.01.14 |
---|---|
때를 알고 지는 꽃 (0) | 2025.01.14 |
파리 날리는 거미는 파리가 날아들길 기다린다. (0) | 2025.01.11 |
미운오리새끼 (0) | 2025.01.10 |
부장님! 500m만 가십시오. (0) | 202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