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 갈 길
내가 설령 장수한다해도 오늘 인생의 절반은 이미 살았습니다. 그렇다면 절반, 혹은 절반이 안 남은 내 인생에서 바라는 것은? 백 가지도 넘지만 딱 한 가지만은 지키고 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건 나 혼자 노력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기에 그 누군가에게 겸허히 바랍니다. "내 가치관을 타협하지 않고도 나와 내 가족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수준의 의식주를 유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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